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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토니 X 굿네이버스 X 경찰청 | 언제나 지켜 주세요 | 아동학대 예방 | 주니토니 사회공헌 프로그램 | 주니토니 | JunyT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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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2022

주니토니 유튜브 공식 채널을 ♥구독♥하고 즐거운 동요, 동화를 매 주 만나보세요! 구독하기 : 🤍 🛒 주니토니 스토어 바로가기 🤍 *작사: 키즈캐슬(KizCastle) *작곡: 키즈캐슬(KizCastle) *편곡: 키즈캐슬(KizCastle) *노래: 강은애, 김은아, 김연우, 정재헌, 키즈캐슬(KizCastle) * 매일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그 속에서 소외된 아이가 없는지 주위를 둘러본 적 있나요? 홀로 힘든 시간을 보내며 누군가의 도움을 기다리는 아이들, 그 아이들을 위해 귀 기울이고 손을 내밀어 주어요. 어린 새싹들이 예쁜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언제나 아이들을 지켜주는 우리 사회가 될 수 있도록. ▶ 가사 혼자 있는 시간이 외롭고 두려울 때 그 곁에서 손잡아 줄 친구를 꿈꾸죠 누군가 필요할 때 고개를 들어 바라봐요 더 늦지 않게 스러지지 않게 지켜 주세요 언제나 귀 기울여 봐요 주위를 둘러봐요 따뜻한 손 내밀어 주어요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지켜 주세요 지켜 주세요 평범한 일상 속에서 그 누구보다 힘겹게 하루하루 버텨가는 아이들에게 따스하고 행복한 미래를 선물해요 스러지지 않게 멍들지 않게 지켜 주세요 언제나 귀 기울여 봐요 주위를 둘러봐요 따뜻한 손 내밀어 주어요 언제나 귀 기울여 봐요 주위를 둘러봐요 따뜻한 손 내밀어 주어요 언제나 지켜 주세요 함께여야 해요 더 예쁜 꽃 피어날 수 있도록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지켜 주세요 언제나 * 주니토니의 동요, 동화를 만나볼까요? ▷ '베스트 동요&동화 모음집' 시리즈 이어 보기: 🤍 ▷ '파닉스 ABC Song' 이어 보기 : 🤍 ▷ '호기심동요' 시리즈 이어 보기: 🤍 ▷ '동물동요' 시리즈 이어 보기: 🤍 ▷ '동화뮤지컬' 이어 보기: 🤍 * 주니토니의 동요, 동화를 아래 음원 사이트에서도 감상할 수 있어요! ▷ 멜론 🤍 ▷ 유튜브 뮤직 🤍 ▷ 애플 뮤직 🤍 ▷ 지니 🤍 ▷ 플로 🤍 #굿네이버스 #경찰청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Copyright © 2022 KizCastle. All Rights Reserved.

영유아ANI 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 [우리는 소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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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2.2015

한결이네 새끼 고양이를 통해 아리와 한결이는 어린이의 보호받은 권리에 대해 알게 된다. 아동안전사이버교육센터 사이트 : 🤍

(아동학대 예방 교육) 초등학교 저학년 교육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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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2020

아동학대 예방 초등학교 고학년용 교육자료입니다. 아동이 스스로 권리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아동학대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많은 활용 바랍니다. 아동학대, 체크리스크 ▶ 🤍 (아동학대 예방 교육) 초등학교 고학년 교육자료_pdf 자료 등 ▶ 🤍 (아동학대 예방 교육) 중·고등학생 교육자료_pdf 자료 등 ▶ 🤍

귀에 쏙! 맘에 쏙! 쏙쏙 아동권리송을 다함께 불러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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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2021

"모든 어린이를 위한 소중한 약속, 아동 권리!" '아동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보호와 관리에 대한 권리'를 의미하는 아동권리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신나는 노래를 들으며 아동 권리에 대해 알아보아요! ~다 같이 존중해요 아동권리♬~ ~다 같이 소리쳐요 아동권리♬~ #동구 #동구청 #인천동구 #동구동락 #아동권리 #어린이권리 #아동권리송 #어린이노래 #동요 #어린이만화 #교육송

주니토니 X 굿네이버스 | 우리의 권리 | 아동권리교육 | 아동권리송 | 주니토니 | JunyT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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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022

주니토니 유튜브 공식 채널을 ♥구독♥하고 즐거운 동요, 동화를 매 주 만나보세요! 구독하기 : 🤍 🛒 주니토니 스토어 바로가기 🤍 *작사: 키즈캐슬(KizCastle) *작곡: 키즈캐슬(KizCastle) *편곡: 키즈캐슬(KizCastle) *노래: 김은아, 김연우, 정재헌, 키즈캐슬(KizCastle) * 아동의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 전세계 여러 나라의 어른들이 약속을 했어요! 아동의 권리란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한 꿈을 꾸는 아이로 자랄 수 있게 도와주는 거예요. 어떤 것이 있는지 노래를 부르며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 가사 건강한 음식 먹고 아플 땐 병원 가요 우리가 누려야 할 생존권 “생! 존! 권!” 안전한 환경에서 차별 없이 자라나요 우리가 누려야 할 보호권 “보! 호! 권!” “이번엔 내가 얘기해 볼게, 주니!” 즐겁게 공부하고 신나게 뛰놀아요 우리가 누려야 할 발달권 “발! 달! 권!” 느끼고, 생각하고 마음껏 얘기해요 우리가 누려야 할 참여권 “참! 여! 권!” 나는 참 소중해 너도 참 소중해 나의 권리 누리고 다른 사람 존중해 나는 참 소중해 너도 참 소중해 나의 권리 누리고 다른 사람 존중해 지켜 주세요! 우리의 권리를 크게 외쳐요! 우리의 권리를 소중한 꿈 키우며 행복할 수 있도록 나는 참 소중해 너도 참 소중해 나의 권리 누리고 다른 사람 존중해 나는 참 소중해 너도 참 소중해 나의 권리 누리고 다른 사람 존중해 우리 모두! * 주니토니의 동요, 동화를 만나볼까요? ▷ '베스트 동요&동화 모음집' 시리즈 이어 보기: 🤍 ▷ '파닉스 ABC Song' 이어 보기 : 🤍 ▷ '호기심동요' 시리즈 이어 보기: 🤍 ▷ '동물동요' 시리즈 이어 보기: 🤍 ▷ '동화뮤지컬' 이어 보기: 🤍 * 주니토니의 동요, 동화를 아래 음원 사이트에서도 감상할 수 있어요! ▷ 멜론 🤍 ▷ 유튜브 뮤직 🤍 ▷ 애플 뮤직 🤍 ▷ 지니 🤍 ▷ 플로 🤍 #굿네이버스 #아동권리 #아동권리협약 Copyright © 2022 KizCastle. All Rights Reserved.

아동학대 예방의 시작, 경계존중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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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30
17.10.2017

지난 5월 "지역아동센터 교사와 부모를 위한 아동학대 및 성폭력 예방교육 길라잡이" 발간에 이어, 아동학대 예방 교육용 동영상 "아동학대 예방의 시작, 경계존중"이 완성되었습니다.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학부모교육 등에서 많이 이용해주시고, 널리 공유해 주세요.^^ 이 동영상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동학대법 개정하라" 교사들의 외침…속도 못 내는 국회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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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2023

〈앵커〉 교사 단체는 교사들이 최근 잇따라 숨진 배경에는 심각한 교권 침해가 있다고 말합니다. 특히, 정당한 훈육과 지도를 문제 삼아 신고하는 일이 자주 일어나고 있지만 교사들이 보호받을 길은 없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교사들의 목소리를 손기준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기자〉 교사들이 가장 시급하게 요구하는 건 아동학대처벌법과 아동복지법 개정입니다. 아동학대로 의심된다는 이유만으로 교사가 신고 대상이 되고, 정당한 훈육을 정서적 학대로 간주해 악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현직 교사 (지난 7월) : 자는 애를 깨울 수도 없어요. (왜요?) 이렇게 해도 안 돼요. 이거 성희롱으로 신고당한 사례가 있어요.] 아동학대 사건의 경우 혐의가 없어도 검찰로 송치돼, 설사 학대 사실이 없더라도 수사받는 기간 동안 고통받는 교사가 적지 않습니다. [하동준/용인둔전초 교사 (그제) : 실제로 지금 (교원에 대한) 기소율, 저희가 알고 있기에는 1.5%입니다. 그럼 98.5%의 선생님은 억울한 수사를 당하고 있다는 거고….] 교사들의 이런 애로 사항에 대해 교육부와 국회가 마냥 손 놓고 있었던 건 아닙니다.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을 분리 조치하고, 휴대전화를 압수할 수 있는 등의 학생 생활지도 고시를 시행하고 있고, 정당한 생활지도를 아동학대로 보지 않도록 하고, 민원 처리를 교사 대신 학교장 책임으로 하는 법령 개정안도 법안소위를 넘었습니다. 교사들은 그러나 아동학대 관련 법령이 함께 개정되지 않으면, 억울한 신고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설명합니다. [황유진/교사노동조합연맹 정책처장 : 정당한 생활지도라는 것을 다시 우리가 밝히기 위해선 수사 과정이 있을 수밖에 없거든요. 그 과정에서 (선생님들이) 개인적인 불이익도 다 감수하셔야 하고….] 교육부 외 관계부처도 법령 개정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교권을 회복할 토대가 마련된다고 교사들은 입을 모읍니다. (영상취재 : 박영일, 영상편집 : 채철호) ☞더 자세한 정보 🤍 #SBS뉴스 #아동학대 #교사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아동 안전 지킴이집'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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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5.2020

#미아#유괴범#생활안전 이 표시 알고 계시나요? 아이들이 길을 잃었을 때, 유괴 위험이 있을 때 도움을 주는 '아동 안전 지킴이집' 인데요~ 미아 방지를 위한 예방법부터 신속한 대처방법까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물고기 코이의 세상 [세종시교육청X세종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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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020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세종시교육청X세종경찰서] 코이는 작은 어항에 넣어두면 8cm 정도밖에 자라지 않지만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두면 25cm까지 자라고 강물에 방류하면 최대 120cm까지 성장하는 물고기 입니다. 물고기 코이처럼 우리들의 자녀들 또한 주변 환경과 생각의 크기만큼 자신이 발휘할 수 있는 능력과 꿈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매년 아동학대 대부분이 가정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동학대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사회적 인식개선이 꼭 필요합니다. 아동학대는 아이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깁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용기로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아동학대 신고 ☎112)) - 노래: 참샘초등학교 신동율(4학년) - 그림: 참샘초등학교 신동훈(5학년), 신동율(4학년) #세종시교육청 #세종경찰서 #참샘초등학교 #경찰청 #아동학대 #아동학대예방 #아동학대신고 #아동학대신고112 . . 💕세종시교육청 공식 SNS 놀러가기!💕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인스타그램👉 🤍

‘250만 육아 유튜버’의 두 얼굴…아동학대 혐의로 돌연 체포 |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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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2023

‘250만 육아 유튜버’의 두 얼굴…아동학대 혐의로 돌연 체포 6남매를 기르는 육아 컨텐츠로 구독자 250만 명을 끌어모은 미국 유명 유튜버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카메라 앞에선 세상에 둘도 없는 어머니처럼 연기했지만. 실상은 자녀를 밧줄로 묶고 감금하는 등 학대를 일삼았습니다. 워싱턴에서 이은후 특파원입니다. ○ 기사 보기 🤍 ▶채널A뉴스 구독 🤍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 방송시간] 〈평일〉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채널A뉴스 #유튜버 #아동학대 ▷ 홈페이지 🤍 ▷ 페이스북 🤍 ▷ 카카오스토리 🤍

발표 시켰다고 '아동학대' 신고...황당해도 '무고죄' 없다 / SBS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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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2023

〈앵커〉 교사들이 힘들어하는 문제 가운데 하나는 아동학대로 고소당하는 일입니다. 황당한 일로 고소를 당해도 마땅히 대응할 방법이 없다는데, 김혜민 기자가 이 내용 취재했습니다. 〈기자〉 초등학교 2학년 담임이었던 A 씨는 지난해 10월 아동학대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A 교사/초등학교 근무 : (학생이) 사물함을 못 열더라고요. 5번 정도 시범을 보였는데도 손가락 힘이 없는지 안 열리는 거예요. 10번째 스스로 열었어요.] 또 그 학생이 어머니에게 '선생님께 혼나서 울었다'고 말했는데, 사실과 달라서 "왜 거짓말했어?"라고 물어봤다가 학생 어머니에게 수십 통의 항의 메시지를 받았고, 이후 고소를 당한 것입니다. 검찰에서 무혐의 결정이 난 뒤 지난 2월 복직했지만, 이번에는 학부모가 항고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A 교사/초등학교 근무 : 여기서는 제가 완전히 무너졌어요. 몸이 바들바들 떨리고 손이 떨리고 그래서….] 항고는 기각됐지만, A 교사는 아직 회복되지 못해 병가 중입니다. 중학교 교사인 B 씨는 올해 3월 학습 태도가 안 좋은 학생들을 교실 뒤에 서 있게 했습니다. 그런데 자리에 앉아 있던 학생의 어머니가 문제 제기를 했습니다. [B 교사/중학교 근무 : 앉아 있는 친구의 학부모가 '서 있는 친구들이 학대를 당했다', '자기 아이도 교사가 발표를 계속 종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계속된 민원으로 관리자인 교감선생님이 B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B 교사/중학교 근무 : 살면서 처음으로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서도 가봤고 이게 무슨 일인가 지금도 어안이 벙벙할 정도로 잠도 안 오고.] 몸에 멍이 들어 학교에 온 초등학생을 아동학대로 신고했는데, 이후 학부모에게 같은 아동학대 신고를 당한 경우도 있습니다. [C 교사/초등학교 근무 : '종 쳤으니까 교과서 외엔 다 집어넣으세요', '수업 시간이니까 허리 똑바로 펴고 앉으세요', '오늘 가정통신문 안 가지고 온 사람은 내일 가지고 오세요.' 이것도 (아동학대라고) 신고가 돼 있었어요.] C 교사는 이 때문에 직위 해제됐는데, 현재는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아 복직을 기다리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황당한 고소로 결론이 나도 무고죄 고소 등 대응책이 사실상 없습니다. [김동석/한국교총 교권복지본부장 : 무혐의가 돼도 신고한 학부모를 어떠한 경우에도 처벌할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들 입장에서 보면 너무나 황당하고 슬프지 않습니까?] 아동학대 신고 악용을 방지할 대책 마련도 필요해 보입니다. (영상취재 : 이승환, 영상편집 : 이홍명) ▶ "학부모가 여러 번 전화, 화 엄청 냈다"…"용두사미 조사" ☞더 자세한 정보 🤍 #SBS뉴스 #아동학대 #교사 #신고 #악용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교권 대책 내놨지만…교사들 “아동학대법 개정하라” [9시 뉴스] / KBS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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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2023

어제(4일) 서울 서이초등학교 선생님 추모식이 끝나고, 선생님들이 떠나는 교육부 장관에게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집회에 참여할 경우 엄중 대응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항의한 건데 오늘(5일), 교육부는 입장을 바꿔서 선생님들을 징계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징계를 둘러싼 갈등은 일단락됐지만 선생님들은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가 가장 위협이 된다며 법을 더 꼼꼼하게 고쳐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김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교권 회복 대책을 촉구하며 거리로 나온 교사들.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를 제발 막아달라고 거듭 호소했습니다. [현직 교사/음성변조 : "일상의 사소한 일인데 고소·고발 사건으로 이어진 분이 계시고, 그러면 어느 날 갑자기 학교로 경찰이 와서 고소가 됐다고 이야기 하고…."] 잇따른 교사 간담회에서도 핵심 주제는 '아동학대 신고'였습니다. [박교순/현직 교사/지난 3일 : "선생님들은 아동학대 신고를 당했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릅니다."] 교사들의 요청을 담은 교권 회복 관련 법안들이 국회 교육위 통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는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보지 않는다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아동학대 신고 시 수사 전 교육감의 의견제출을 의무화한 '교원지위법' 개정안 등입니다. 하지만 이 법안들로는 교사를 위협하는 아동학대 신고를 막을 수 없다, '아동복지법'과 '아동학대처벌법'을 고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동 정신건강과 발달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 학대행위가 무엇인지 모호해 악용될 수 있고, 누구든지 아동학대 신고로 불이익을 받으면 안 된다는 문구가 오히려 신고를 부추긴다는 겁니다. [김동석/한국교총 교권본부장 : "(학부모가) 신고를 하고 그게 허위든 무고이든 가짜이더라도 절대 처벌할 수 없다는 법률적인 악용을 실제로 하는 경우가 너무 많고…."] 아동복지법은 복지부, 아동학대처벌법은 법무부 소관입니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법무부와 복지부, 경찰청 등과 함께 관계부처 TF팀을 만들어 교육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교사들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민혁입니다. 촬영기자:이호/영상편집:최찬종/그래픽:고석훈 ▣ KBS 기사 원문보기 :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 이메일 : kbs1234🤍kbs.co.kr #교사 #교권 #아동학대법

잘못은 부모가 했는데.. 피해 아동이 고통받지 않도록, 아이의 삶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ㅣ아동학대 사건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ㅣ어린人권ㅣ다큐프라임ㅣ#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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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022

첫 발령지에서 아동학대를 당하고 있는 학생을 신고로 구해낸 선생님의 이야기에서 시작해 검사, 판사,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사 등 아동학대 관련 일을 오래토록 해온 관련자들의 경험을 통해 우리사회 아동학대 문제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본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아동인권 <어린人권> 5부 문 뒤의 아이들을 위하여 ✔ 방송 일자 : 2022.05.23 #다큐프라임 #아동학대 #감호위탁 #사회문제 #아동폭력

우리 아이 치아 건강, 지금부터 함께 지켜요!ㅣ#아동치과주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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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2023

우리 아이 치아 건강이 걱정이라고요🤔?🦷 이제 걱정은 그만! 정기적으로 치아🦷 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구강건강관리 교육과 예방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다고요🎉! 자, 어떤 제도인지 확인하고 지금부터 함께 지켜요! [📢아동치과주치의란?] #주치의 계약을 맺은 치과의원에서 치아의 발육 및 건강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진료결과에 따라 구강건강관리교육과 예방서비스를 받는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아동 구강건강관리제도입니다. ✔️사업 기간 : 2021년 5월 - 2024년 4월 (3년간) ✔️사업 지역 : 광주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사업 대상 : 사업 지역의 23년 기준 6학년 초등학생 ✅더 알아보기 : 🤍

아동권리를 지킨 피노키오 「아동권리 영상제작 공모전」 입상작ㅣ우수상 고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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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2021

아동권리 증진 및 아동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미취학아동 및 초등 저학년용 영상제작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을 소개합니다. 의왕시는 모든 아동이 권리를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생활 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의왕시 #아동친화도시 #공모전

1년 만에 아동학대 혐의 벗은 교사.. "교권 보호 받는 날 오길" -R (230727목/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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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7.2023

지난해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 당한 초등학교 교사가 1년여 간의 다툼 끝에 아동학대 혐의를 최종적으로 벗게 됐습니다. 교권 침해를 막아보자며 1년 넘게 법정 다툼을 이어왔는데 최근 서울 서이초 사건이 발생해 무기력감과 좌절감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기자) 광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수연 교사. 지난해 7월 자신이 가르치던 제자의 학부모로부터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소당했습니다. 고소 당하기 3개월 전 제자가 학생을 때리며 싸우는 것을 멈추게 하려고 책상을 넘어뜨렸는데 (CG)아이에게 책상을 집어 던지고, 성의없이 써온 반성문도 찢는 등 아이에게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가했다며 민형사상 고소를 당한겁니다.// (인터뷰)윤수연/00초등학교 교사 "반성문을 찢어서 이렇게 얼굴에 던졌다든지 제가 실제로 하지 않은 일들을 굉장히 그럴듯하게 만들어져서 그걸 하셨더라고요" 이후 구청과 경찰의 조사가 진행됐고, 구청으로부턴 학대가 인정된다는 판단을,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며 윤 교사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에선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공개심의위원회 판단까지 거친 검찰은 증거불충분으로 혐의 없음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에 학부모는 항고장까지 냈지만 광주고검도 학부모의 추가 증거를 검토해도 지검의 판단이 정당했다며 지난 17일 항고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인터뷰)윤수연/00초등학교 교사 "제가 만약에 여기서 합의금을 주고 끝내게 되면 이다음에 또 다른 어떤 선생님한테 또 할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더 이상은 못하게 막아봤으면 좋겠다 싶어가지고 공론화시키고 싶었어요." 적당히 합의하라는 주변의 권유도 있었지만 제자와 전국의 동료 교사들이 2천 건에 가까운 탄원서를 제출했고, 6학년 제자들도 재판부와 검찰에 편지를 무수히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아동학대 교사라는 굴레를 벗어났지만 최종 항고기각 결정이 나온 그 다음날 서울에서 젊은 교사가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시달린 끝에 자살했다는 소식을 접하곤 다시 무력감에 빠지게 됐다고 털어놨습니다. (인터뷰)윤수연/00초등학교 교사 "1년 동안 내가 싸운 게 아무 영향을 미치지 못했구나 다음 사람 안 당하게 하려고 이렇게 애쓴 거였는데 아무것도 변한 게 없구나 이런 생각 때문에 굉장히 무기력하고 좌절감도 들고.." 지금의 선생님들은 학부모들에게 고소 당하진 않을까 항상 자기 검열을 하며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는 윤수연 교사. 최근 불고 있는 교권 보호 움직임을 통해 선생님들도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 아이들을 마음껏 가르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나는 어떻게 아동학대 교사가 되었나 - 전반부 - PD수첩 2023년3월7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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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2023

저는 아동학대 교사입니다 #PD수첩 #학교 #선생 #학생 #처벌 #아동학대 ✔시대의 정직한 목격자, MBC PD수첩 (화 밤9시) ✔PD수첩 본방을 놓쳤다면? 유튜브로 핵심을! PD수첩 유튜브 공식계정 🤍 ✔PD수첩 본방을 다시보고 싶다면? iMBC : 🤍 WAVVE : 🤍

"가슴 내리치고 내동댕이"…또 어린이집 아동학대 (2021.03.18/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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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021

어린이집 학대 의혹이 또 나왔습니다. 전남 나주 어린이집 교사가 26개월밖에 안 된 아이를 내리치는 장면이 CCTV에 찍혔는데요, 이 아이는 밤마다 일어나 울 정도로 트라우마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 #어린이집, #사건, #사고

[이슈] 악마를 보았다?! - 교수님 정말 화났어요 / 계속되는 아동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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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020

광고의뢰, #사건의뢰 112case🤍naver.com 유튜브채널구독 🤍 김복준, 김윤희의 환상콤비! 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 -출연자 프로필- #김복준 교수(전 형사) -건국대 법학박사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수사학과 교수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장 -현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김윤희 프로파일러 -경기대 범죄심리 석사 -전 서울지방경찰청 범죄심리분석관 -현 범죄심리 콘텐츠 자문

충격적 통계! 아동 학대는 폭발적 증가 중? 아동 학대의 4가지 유형 | 요즘 가족 금쪽 수업 3 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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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021

신체 학대, 성 학대, 방임 및 정서학대까지! 아동 학대는 폭발적 증가 중...? 외국과 비교되는 우리나라의 아동 학대 처벌 방법♨ 요즘 가족을 위한 단 하나의 특강쇼 [요즘 가족 금쪽수업]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

[디라이브] 오은영 “아동학대 가해자, 학대 외 다른 양육법 모를 것”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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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021

오늘(19일)은 정부가 정한 '아동학대 예방의 날'입니다.(아동복지법 제23조) 지난해 학대로 사망한 만 18세 미만 아동은 모두 43명이었습니다. 이 중 27명이 24개월 미만 영아였습니다. 신고가 접수된 아동학대는 모두 30,905건, 이 가운데 82.1%(25,380건)는 부모가 가해자입니다. 이어 친인척(5.4%), 초중고교 직원(2.9%), 타인(1.8%) 순이었습니다. 아동학대라는 범죄를 저지르게 하는 원인은 무엇이 있을까요. 오은영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박사는 오늘 KBS 디라이브와의 인터뷰에서 "학대 가해자는 어렸을 때부터 학대를 받고 자랐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런 경우 학대 외에는 다른 양육법을 모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해자들은 어린 시절 겪었던 학대와 현재를 비교하며 학대 행위를 정당화하는 경우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처벌 강화와 동시에, 가해자들에게 양육법을 가르치는 등 재교육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 아동학대 가해자들은 어떤 심리가 있나? "아동학대를 하는 사람들은 기본 조절 능력이 굉장히 부족한 사람들이다. 감정적으로는 분노나 화를 조절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절대로 아이에게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을 순간적으로 하게 된다. 또 결과 예측 능력이 떨어진다. 이 행동을 하고 나면 아이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또 본인이 어떤 책임을 져야 될지 예측을 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을 일종의 ‘치료의 장’으로 연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성장 과정에서의 영향은 어느 정도인지? "대개 가해자는 어렸을 때부터 굉장히 폭력적인 집안에서 컸거나 자신도 학대를 받고 자랐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 그래서 이들의 마음속에는 ‘나는 죽을 만큼 맞았는데 이 정도 맞는 거는 약한 거 아니야?’ 이런 생각을 하며 문제점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거나 때로는 정당화한다. 아이와 갈등이 생겼을 때 때리고 학대하는 것 외에는 전혀 경험하거나 배우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사회 제도를 이용해서라도 부모로부터 받지 못한 교육을 다른 측면에서 제공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 처벌 강화는 학대 예방에 도움이 되나? "처벌은 강화하는 것이 맞다. 아동학대 처벌이 약했던 것이 사실이다. 처벌에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 사회에서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행동이라는 합의이기 때문에 이런 상징적 의미가 매우 중요하다. 학대 예방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에 대해선 많은 고민을 해봐야 한다고 본다. 범죄를 저지르고 난 상태는 너무나 비극적이기에,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 학대 피해 의심 아동을 발견한 어른은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 "우선 아동학대는 제대로 발견되기가 매우 어렵다. 아동학대 가해자는 대부분 양육자이고 잘 드러나지 않는 사적 영역에서 일어나는 범죄행위다. 신고해도 범죄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여러 정보를 주는 사람이 가해자일 가능성도 매우 큰데, 학대 피해 아동은 자기 상태를 잘 이해하기가 어렵다. 늘 내 아이뿐 아니라 주위 아이들을 잘 관찰하고 지켜봐야 한다. 피해 의심 아동에게는 ▣ KBS 기사 원문보기 :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 이메일 : kbs1234🤍kbs.co.kr

물건 훔친 아이 양팔에 멍 자국…‘아동학대’ 잡은 마트 주인 |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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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5.2022

물건 훔친 아이 양팔에 멍 자국…‘아동학대’ 잡은 마트 주인 동네 마트에서 물건을 훔치다 적발된 9살 아이, 양 팔이 멍투성이었는데 주인이 지나치지 않고 아동학대를 신고했습니다. 김태영 기자입니다. ○ 기사 보기 🤍 ▶채널A뉴스 구독 🤍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 방송시간] 〈평일〉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1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9시 00분 뉴스A #채널A뉴스 #뉴스A #아동학대 #마트주인 #신고 #경찰 ▷ 홈페이지 🤍 ▷ 페이스북 🤍 ▷ 카카오스토리 🤍

[코코몽 캠페인] 아동 안전 지킴이를 만난 코코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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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51
29.08.2016

코코몽이 길을 가고 있는데 무서운 늑대를 만났어! 겁에 질린 코코몽! 어떡하지?? 하지만 안심해! 우리동네 보안관 '아동안전지킴이'가 지켜주시니까♡ 그리고 '아동안전지킴이집'도 항상 우리 주위에 있다는거 잊지마~ ­ 코코몽 캠페인을 더 보고 싶다면? 🤍 ­

아동 학대 예방프로젝트 - 세 명의 위험한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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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014

특집 다시보기 아동학대 예방 프로젝트 - 세 명의 위험한 시각 2014.11.25 아동학대, 더 이상 남의 가정사가 아니다! 최근 뉴스 등을 통해 그 심각성이 점점 드러나고 있는 아동학대문제는 이제 우리 주변 어디서든 일어나고 있고 우리 모두의 관심만이 해결책임을 일깨워 주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아동학대 가해자의 80% 이상이 부모이고 학대를 하는 대부분 이유가 잘못된 양육태도 및 방법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주위에서 아동학대가 일어나고 있는 걸 알면서도 가정사로 치부하는 등 사회적 문화 역시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가해자 또는 공범자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세 명의 위험한 시각》은 아동학대 가해자로 상징되는 부모와 피해자인 아동, 그리고 간접 목격자인 교사의 시선을 통해 아동학대 문제의 심각성을 드러내고 아동학대예방을 위해 우리 모두 각자의 역할이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언어폭력 등 정서적 학대를 당하는 주인공 준이의 일상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발생하고 있는 아동학대 상황들을 보여주며,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 서천석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등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아동학대문제에 대해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보고자 한다. ▶For more videos visit us at 🤍 ▶Subscribe to the EBSDocumentary Channel here :) 🤍 ▶For more information visit us at 🤍 ▶Check out what we're up to elsewhere: 🤍

세상에 드러난 친부·계모의 악행…평택 아동 살해 사건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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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51
29.06.2023

2016년 3월 8일 JTBC 뉴스룸 방송 도중 속보가 전해집니다. 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7살 아들을 학대하다가 길에 버린 부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이 아동 실종 신고를 받고 조사하다 이런 혐의가 드러난 거라고 합니다. 아이는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처음엔 모두가 그런 줄 알았습니다. 아이를 찾으려고 경찰은 정찰 드론까지 띄웠고 대대적인 공개 수배에 나섰지만 7살 원영이는 결국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의붓어머니와 친아버지의 끔찍한 행각도 세상에 드러납니다. 오늘 사건연구소는 '평택 아동 살해 사건'을 들여다봅니다. ▶ 시리즈 더 보기 🤍 #평택아동살해사건 #친부계모의악행 #아동학대 #사건반장 #사건연구소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17개월 아기 발로 차고‥정부 아이 돌보미, 아동학대 의혹 (2023.05.16/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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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023

정부에 소속된 아이 돌보미가 생후 17개월 된 아이를 발로 넘어뜨리는 장면이 CCTV에 찍혔습니다. 경찰은 이 돌보미가 20여 차례 아이를 학대한 것으로 보고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지역M

[안전교육 손유희] 성폭력 및 아동학대 손유희 / 달달무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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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021

어린이집안전공제회와 함께하는 보육교사 힐링 현직 보육교사 선생님들이 배워 보면 좋을 손유희 영상! "안전교육 손유희 : 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명절 때 자주 부르는 동요인 '달 달 무슨 달'을 이용한 손유희입니다. - [ 안전교육 TIP 동요 개사 ] 소중한 우리 몸 안전하게 지켜요. 보여주기 싫어 싫어! 만지기도 안돼 안돼! 소중한 우리 몸 안전하게 지켜요. 서로서로 지켜줘 우리 몸은 소중해 - #손유희 #보육교사 #어린이집안전공제회

나는 어떻게 아동학대 교사가 되었나 - 후반부 - PD수첩 2023년3월7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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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46
07.03.2023

아동학대라는 무기로 고소당하는 선생님들 #PD수첩 #학교 #선생 #학생 #처벌 #아동학대 ✔시대의 정직한 목격자, MBC PD수첩 (화 밤9시) ✔PD수첩 본방을 놓쳤다면? 유튜브로 핵심을! PD수첩 유튜브 공식계정 🤍 ✔PD수첩 본방을 다시보고 싶다면? iMBC : 🤍 WAVVE : 🤍

한부모 아동 빈곤율 47%‥"모텔 생활 벗어났지만" (2023.05.25/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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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023

뉴스데스크 연속기획, '빈곤에 갇힌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세 번째 순서는 한부모 가정의 이야기입니다. 아이가 엄마나 아빠, 부모 중에 한쪽만 함께 사는 경우에, 아동 빈곤율이 네 배가량 더 높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겠죠. 생계뿐 아니라 돌봄과 교육의 지원도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 #한부모가정 #아동빈곤율 #빈곤가정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학생들이 알아야 할 아동학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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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06
29.10.2020

#아동학대예방교육 #아동학대예방의날 #11월19일 #정인아미안해 이 영상은 미리캔버스, 클로바더빙, 픽사베이를 활용해 만들었습니다. 배경음악 : Ujabes - Rural Life, English Country Garden - Aaron Kenny

[Full] 나는 어떻게 아동학대 교사가 되었나?_MBC 2023년 3월 7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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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6:28
17.04.2023

✔시대의 정직한 목격자, MBC PD수첩 (화 밤9시) ✔PD수첩 본방을 놓쳤다면? 유튜브로 핵심을! PD수첩 유튜브 공식계정 🤍 ✔PD수첩 본방을 다시보고 싶다면? iMBC : 🤍 WAVVE : 🤍 #PD수첩 #아동학대 #교사 #학생 #선생 #선생님 #학부모

[알쓸범잡 부록] "우리 모두의 문제" 아동학대 사건에 우리가 관심 가져야 하는 이유#알쓸범잡 | crimetrivia E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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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021

#알쓸범잡 #알아두면 쓸데있는 범죄 잡학사전 #사건사고 알쓸범잡 crimetrivia EP.6 MC 윤종신x범죄심리학자 박지선x법학박사 정재민x과학박사 김상욱x영화박사 장항준 매주 (일) 밤 10시 50분 tvN 방송

2023. 6. 19 [원주MBC] 아동학대 어린이집 교사 징역형..원장도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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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023

[MBC 뉴스데스크 원주]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밥을 먹지 않는 3살 아이에게 음식을 쑤셔넣는 등 수차례 어린이집 원아를 학대한 혐의로 보육교사 44살 김모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아동기관 취업제한 3년을 선고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9월 어린이집 교사로 근무하며 3살 원아를 27차례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김씨의 아동학대를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못한 당시 50대 어린이집 원장에게도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은밀하게 벌어지는 학대...암수범죄, 아동학대를 부검하다 [풀영상] | 시사기획 창 360회 (202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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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2022

방송일시 : 2월 6일(일) 밤 9시 40분, KBS 1TV 취재기자 : 이형관, 차주하, 윤경재 / 촬영기자 : 지승환 / 편집감독 : 김대영 아동학대 판결문 아카이브 인터랙티브 페이지 : 🤍 암수범죄(暗數犯罪). 사건이 일어났지만, 수사기관에 인지되지 않아 공식 통계에 집계되지 않는 범죄를 말한다. 아동학대가 그렇다. 대부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은밀하게 벌어지다보니, 학대 사실을 파악하기조차 어렵다. KBS [시사기획 창] 제작진은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앞두고,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부검을 시도한다. 전문가와 함께 최근 2년 동안 전국 법원의 1심 형사 판결문 천4백여 건을 전수 분석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사건들을 추적하고, 이에 대한 사회와 국가의 책임을 묻는다. 또, 아동학대 범죄가 끊이지 않고 반복되는 이유를 진단하고, 해외 사례를 통해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아본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방송을 넘어, 디지털 기사와 판결문 분석 데이터 등을 담은 ‘인터랙티브 뉴스 페이지’로도 오는 6일부터 KBS 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 공포의 무용학원…“죽더라도, 은폐하면 아무도 몰랐다” 무용수를 꿈꿨던 10대 소녀들이 있었다. 그런데 이들의 낯빛이 갈수록 어두워졌다. 무용학원 원장 A씨가 학대를 일삼아서다. 구타는 예삿일, 망치로 머리를 때리거나 동물 분변 등을 강제로 먹이는 가학·변태적 학대도 이뤄졌다. 아무도 몰랐다. 이웃도, 학교도 심지어 가족도 학대를 의심하지 않았다. 수위는 갈수록 높아졌고, 한 아이가 물고문으로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원장의 은폐로 범행은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다. 국과수 부검과 경찰 수사마저 피했다. 학대로 인한 한 아이의 죽음은 사인 불명의 변사 사건으로 끝났다. ■ 포착되지 않은 울음…“16개월 영아, 뼈만 앙상히 남아” 생후 16개월 된 여자 아이가 숨진 채 병원으로 옮겨졌다. 20대 아이 엄마는 “일을 마치고 돌아오니 아이가 숨을 쉬지 않았다”고 병원 관계자에게 말했다. 하지만 아이 몸 상태가 이상했다. 외상은 없었지만,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지나치게 말라 있었다. 의사는 아동학대 의심 신고를 했다. 수사 결과, 홀로 아이를 키우던 엄마가 오랜 기간 방임한 사실이 드러났다. 야간에 일을 나가면서 물도 음식도 주지 않았다. 아이는 말라가는 몸으로 서러운 울음소리를 냈다. 하지만 엄마의 지인도, 주변 이웃들도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았다. ■ 판결문 분석해보니…‘암수성’ ‘핑계’ 그리고, ‘구조 신호’ 제작진은 전문가와 함께, 아동학대와 관련한 최근 2년 동안 전국 법원 1심 형사 판결문 천4백여 건을 입수해 피해 아동 2,367명과 가해자 1,406명에 대한 기록을 분석했다. 3가지 키워드가 결과로 나왔다. 첫째는 ‘암수성’이다. 아동학대 가해자는 대부분 가족이나 학교 교사 등 보호자였다. 범행 장소는 주거지가 유독 많았다. 아이가 다치거나 숨지는 등 피해가 클수록 주거지에서 벌어졌다. 아동학대는 외부에서 범행을 발견하기 어려운 구조였다. 둘째는 ‘핑계’다. 판결문 속 가해자들은 학대 이유 1,152가지를 댔다. 10명 가운데 8명이 아이들의 사소한 말과 행동을 이유라고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학대하는 보호자들의 핑계나 변명이라고 지적한다. 마지막은 ‘구조 신호’다. 중상해와 사망 등 피해 정도가 심각한 중대 사건 55건을 따로 분석한 결과, 가해자 학대 전력이나 피해 아동의 오래된 상처 등 의심 징후가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아이들의 구조신호를 발견하기 위해 주변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 해외는 어떻게?…“비극에서 아픈 교훈 먼저 얻어야” 아동학대는 우리만의 문제는 아니다. 학대로부터 아이들을 지키는 일은 선진국도 해결 못 한 어려운 숙제다. 하지만 이들이 우리와 다른 점이 있다면 비극이 벌어진 다음이다. 미국은 아동학대의 비극에서 교훈을 얻고 또 다른 학대를 막기 위해 노력한다. 2013년 미국 대통령과 의회는 상하원 의원과 교수, 판사 등 12명을 선임해 백악관 직속 아동학대 진상조사 위원회를 꾸렸다. 이른바 ‘아동학대 사망근절위원회(CECANF)’다. 그동안 숱한 대책을 내놓고도 아동학대를 막지 못한 것에 대한 국가 차원의 반성이자, 기존 아동학대 대응 전략을 전면 재검토하려는 시도였다. 제작진은 당시 조사위원을 만나, 우리가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아동학대 #아동보호 #어린이날 #부검 #암수범죄 #시사기획창 #kbs시사 '시사기획 창' 홈페이지 🤍 유튜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WAVVE '시사기획 창' 검색

마음까지 멍들게 하는 아동학대, 적극적으로 도와주세요! [아동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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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33
10.05.2019

무신경한 폭력에 아이가 받고 있는 상처, 아이의 마음까지 멍들게 합니다. 난 나쁜아이가 아니야! [안국] 내가 제일 빠르지롱~ [주희] 거기서~ 이야~ 잡았다. [주희] 이제 네가 술래야. [안국] 에이~ 알았어. 열세고 잡는다. 하나, 둘, 셋...아홉, 열~ 찾는다. 어? 어? [낯선 아이] 잉잉 [주희] 야~ 너 뭐해. 안 찾고? [안국] 누나 그게 아니라 저기. [주희] 어? 누구지? 네 친구야? [안국] 아니~ 누나 봐. 더운데 겨울 옷 입고 있어. [주희] 어~? 그러네. [체키] 우리가 도와줘야 할 것 같아. [주희] 넌 이름이 뭐야? 얼굴은 또 왜 그래? 누가 때렸어? 엄마는 어디 있어? [체키] 주희야 잠깐만! 아무래도 그만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안국] 경찰아저씨한테 도와 달라고 할까? [체키] 잠깐만. 아무래도 저 아이는 아동학대를 당한 것 같아. [주희] 아동학대? [안국] 그게 뭐야? [체키] 아동학대란 어린아이의 몸에 상처를 입히거나 돌봐 주지 않는 걸 말해. 너희 같은 어린이들은 당연히 받을 권리가 있어. 첫째는 집에서 안전하게 살 수 있어야 하고 밥을 먹을 수 있어야 하고 아플 때는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해. [함께] 이건 당연한거 아니야? [체키] 두 번째는 어른들한테 폭력을 당하거나 너무 힘든 일을 해서는 안 돼. 세 번째는 어린이는 공부를 통해 모르는 걸 배울 수 있어야 하고 남는 시간에는 재미있게 놀 수 있어야 해. 마지막으로 너희들은 자유롭게 생각을 하고 그걸 말할 수 있어야 해. 친구들과 함께 모임을 만들어서 취미 활동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야 해.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동학대를 당하는 아이들은 이런 권리를 갖지 못 해. [주희]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해? [체키] 만약 모습이 다른 아이들과 다르거나 몸에 상처가 많으면 일단 왜 그런지 물어봐야해. 너무 속상하거나 큰 충격을 받으면 대답을 못할 수도 있어. 그럴 때는 먼저 112에 신고를 하고 아동학대를 당한 것 같아 보이는 아이를 발견했다고 말하면 돼. [주희] 아~ 그렇구나. [체키] 잠깐만~ 절대로 니 잘못이 아니야. 너무 속상해 하고 아파하지 마. 그리고 누가 너를 아프게 하면 꼭 112에 신고를 해야 해. 알았지? [주희] 괜찮아질 거야. 그렇죠? [경찰관] 그럼 당연하지 너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켜 줄게. 꼭 괜찮아질 거야. #행정안전부 #아동학대 #애니메이션

7살 아이 성인 수영장에 던진 수영강사…아동학대 논란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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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9
19.04.2017

7살 아이 성인 수영장에 던진 수영강사…아동학대 논란 / SBS 부산의 한 체육센터에서 수영강사가 7살 어린아이를 잡아끌어서 물에 빠트리는 CCTV가 공개됐습니다. 훈육을 한 거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 시청자 여러분이 영상 보고 판단해 보시죠. KNN 황보람 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알쓸범잡1] (2시간) 보호와 배려가 필요한 아동을 향한 학대 범죄. 우리 모두가 잊지 말아야 할 정인이 사건과 어금니 아빠 이영학 | #디제이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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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3:03
04.06.2022

#알쓸범잡1 #Diggle #디글 취향저격! 당신이 원하던 그 플레이리스트 [#디제이픽😎] Let's giggle, :Diggle! 방송국놈들이 덕질하는 채널 '디글' 구독하기 ☞  🤍

아동학대로 몰릴까 전전긍긍…위기의 초등 교실 |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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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2022

아동학대로 몰릴까 전전긍긍…위기의 초등 교실 스승은 그림자도 안 밟는다는 말도 있지만, 요즘 초등학교 교실은 딴 세상 같습니다. 친구들 뿐만 아니라 교사에게 욕설과 폭행을 해도, 선생님들이 제재하면 아동학대로 몰릴까 전전긍긍해야 한다고 합니다. 조민기 기자입니다. ○ 기사 보기 🤍 ▶채널A뉴스 구독 🤍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 방송시간] 〈평일〉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1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9시 00분 뉴스A #채널A뉴스 #뉴스A #아동학대 #초등교실 #교사 ▷ 홈페이지 🤍 ▷ 페이스북 🤍 ▷ 카카오스토리 🤍

[단독] 효자손으로 '퍽퍽'...지자체 아이 돌보미, 또 아동학대 논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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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023

[앵커] 지자체가 관리하는 아이 돌보미의 아동학대 논란이 또 불거졌습니다. 15개월 된 아이를 효자손으로 때리거나, 밀어 넘어뜨리는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강민경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누운 아이가 발버둥을 칩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돌보미가 갑자기 효자손을 들고 아이를 두 차례 내려칩니다. ["가만히 있어, 가만히 있어, 매 맞기 전에 가만히 있어, 가만히 있어."] 기저귀를 갈아줄 땐 다리로 아이를 눌러 버리더니 아이가 기어 나오자 거칠게 밀칩니다. 아이 머리가 장난감에 세게 부딪혔지만 도우미는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이 밖에도 손을 짚고 서보려는 15개월 아이를 밀어 넘어뜨리고 ["뭐 하는 거예요, 뭐 하는 거예요."] 더 일어나지 못하게 이불로 감싸버리기도 합니다. 아이 어머니가 해당 돌보미에게 아이를 맡긴 기간은 지난해 6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모두 11개월. 맞벌이 자영업자로 아이를 키울 여력이 안 돼 정부 아이 돌보미 서비스를 이용했던 건데, 아이의 팔이 다친 경위를 확인하려고 CCTV 영상을 봤다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피해 아이 어머니 : 아이를 어떻게 할 것이라고는 생각 안 했어요. 항상 저를 불쌍하다고 하셨거든요.] 이 돌보미는 강화군청의 위탁업체 소속으로, 아이 돌봄 자격증을 딴 뒤 수년 동안 해당 업체에서 정부가 보증한 아이 돌보미로 일해 왔습니다. 해당 돌보미는 양육 기술이 미흡했을 뿐 아이를 다치게 할 목적이 아니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화군청은 지난 17일 해당 돌보미를 업무에서 배제했다며, 다른 피해자가 없는지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동학대 신고를 접수한 인천경찰청도 조만간 해당 도우미를 불러 정확한 학대 기간과 횟수 등을 따져볼 방침입니다. YTN 강민경입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영상편집: 전자인 그래픽: 홍명화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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