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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베이어 수리 중 끼임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관리감독자, 동료작업자, 재해자의 ‘각자의 시선’으로 사고사례를 보며 끼임의 원인을 상세하게 분석해봅시다! 눈 앞에서 발생하는 사고상황! 가상현실 VR콘텐츠에서 직접 경험해보세요! 일하는 모든 사람은 안전하고 건강할 권리가 있습니다. 해당 영상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부탁드립니다! VR콘텐츠 설문조사링크 → 🤍 ※ 촬영 중 위험한 장면은 안전매트리스 등 별도의 안전조치와 숙련된 전문배우를 섭외하여 안전하게 촬영하였음을 안내드립니다.
숨이 턱, 막히는 실제 끼임사고의 순간 아차, 하면 늦습니다. 안전을 FLEX하는 무제한 토크버라이어티쇼! 반복되는 끼임사고와 예방법을 알아봅시다. #끼임사고 #안전버라이어티쇼 #안전FLEX
안달남(안전 차트를 달리는 남자) 조우종이 써치맨으로 돌아왔다! 우리의 써치맨이 안전에 관한 정보는 무엇이든 검색해 알려드립니다! 최근 10년간 전체 사고사망자 중 끼임 사고사망자가 10% 이상이라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특히 제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재해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끼임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는 10가지 기계 설비가 있습니다. (컨베이어, 크레인, 지게차, 승강기·리프트, 산업용 로봇, 혼합기, 파쇄기·분쇄기, 식품가공용기계, 사출성형기, 프레스) 조우종의 폭풍검색 '끼임재해예방 1편'에서는 컨베이어, 승강기·리프트, 크레인, 지게차, 식품가공용기계 사용 시 발생한 재해사례 및 예방대책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써치맨과 함께 가볼까요? #끼임 #끼임사고 #끼임재해 #전원차단 #잠금조치 #표지판설치 #LOTO #Lockout #Tagout #컨베이어 #컨베이어벨트 #승강기 #리프트 #크레인 #천장크레인 #지게차 #식품가공용기계 #조우종 #안전보건공단 #안전은권리입니다
[앵커] 롯데그룹 계열의 알루미늄 공장에서 50대 노동자가 기계 사이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알루미늄 코일을 만드는 작업을 혼자서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이는데,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정해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기도 안산에 있는 롯데알미늄 공장입니다. 그제 저녁 7시쯤 50대 노동자 A 씨가 기계 사이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당시 A씨는 알루미늄을 두루마리 휴지처럼 말아 코일을 만드는 작업 중이었습니다. 그러다 롤러 기계 사이에 몸이 끼였고, 동료들이 그를 발견한 건 한시간 10여분이나 지난 뒤였습니다. [롯데그룹 관계자/음성변조 : "저녁시간이다 보니깐 그때 작업자들이 자리를 뜬 부분이 있고. 그 (작업) 라인이 안쪽 끝에 있대요. 그러다 보니까 발견이 좀 늦게 되면서..."] 소방대원들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당시 혼자서 일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근무 일지와 매뉴얼 등을 확보해 왜 혼자 작업했는지, 근무 수칙이 지켜졌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사고 이후 발견이 늦어진 이유도 확인 중입니다. 경찰은 당시 비상벨 같은 장치가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각종 안전 장치를 제대로 갖췄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도 공장 작업을 중지시키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롯데 측은 사고 처리에 최선을 다하고, 유가족들을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KBS 뉴스 정해주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 이메일 : kbs1234🤍kbs.co.kr
판지 제조 공장에서 오랫동안 일했던 한 남성 어느날 그에게 일어난 참변 그런데 이 사고는 예견된 일이었다?!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공장 내 설비들 공장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 요인들 인명사고가 반복해서 일어나는 이 곳 그이유는 무엇일까?? 비상정지 장치 있는데도 끼임사고, 왜? #산업재해 #안전사고 #공장설비
프레스 정비 작업 중 오작동에 의하여 작업자 끼임 재해사례 영상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만약 프레스 방호장치없이 작업을 한다면? 프레스 장비에 내 손가락이 끼일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VR로 체험해보세요. 더 많은 자료 및 다운로드는 “VR전용관”을 방문해주세요! 360vr.kosha.or.kr #안전보건공단 #VR #프레스 #방호장치 #끼임 #제조업 #교육
[생활안전] 문을 쾅 닫거나 창문이 저절로 닫혀서 유아들이 손을 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고 예방법을 알도록 지도합니다. ★ 깨비키즈 구독하기 ► 🤍 대한민국 No.1 유아교육 깨비키즈에서 더 많은 영상을 만나보세요! 깨비키즈 바로가기 : 🤍 Copyright © KEBIKIDS Corp. All Rights Reserved.
SPC 계열 샤니 제빵공장에서 50대 여성 근로자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8일) 낮 12시 41분쯤 성남 중원구에 있는 샤니공장에서 "다친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56세 여성 근로자 A 씨는 반죽 기계에 상체가 끼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다행히 A 씨는 병원 이송 후 맥박이 돌아와 수술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A 씨는 2인 1조로 작업 중이었습니다. 다만 안전 확인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로 반죽 올리는 기계가 작동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PC는 성남 샤니공장의 생산라인 가동을 전면 중단하고 입장문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직원과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사고가 난 공장에서는 지난달 12일 다른 50대 근로자의 손가락이 기계에 끼어 손가락 골절이 되는 사고가 났고, 지난해 10월에도 40대 근로자가 기계에 손가락이 끼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같은 공장에서 끼임 사고가 잇따라 세 번이나 발생한 겁니다. 앞서 SPC는 지난해 10월 계열사인 평택 SPL 제빵공장에서도 20대 근로자가 기계 안으로 상반신이 끼이는 사고로 숨졌습니다. 당시 경찰은 안전조치 의무를 다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강동석 SPL 대표이사를 포함한 공장 관계자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 취재 : 정혜경 / 편집 : 김나온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 ☞더 자세한 정보 🤍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 #SBS뉴스 #SPC #공장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수많은 재해를 낳은 3대 악성 사고 ‘끼임’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한 끼임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수칙! 안젤이가 알려드립니다. #안전보건공단 #모션그래픽 #추락
#안전교육 #안전동화 #안전퀴즈 #키드키즈 #티파하파 #파니키니 난간 사이에 낀 줄리엣? 손가락이 낀 신데렐라? 좁은 곳에 몸이 끼면 위험할 수 있어요 파니키니와 함께 안전동화를 보고 안전퀴즈도 맞춰보세요! 키드키즈 홈페이지에서 풍부한 교육자료를 활용하세요! 키드키즈 홈페이지 바로가기 ▶🤍 키드키즈 네이버 블로그 바로가기 ▶🤍 키드키즈 인스타 바로가기 ▶🤍 키드키즈 페이스북 바로가기 ▶🤍 Ⓒ EK Co., Ltd.
어제(16일)저녁 롯데그룹 계열의 알루미늄 공장에서 50대 노동자가 기계 사이에 끼여 숨졌습니다. 혼자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이는데 동료들이 발견한 시점도 사고 한 시간 넘게 지난 뒤였습니다. 정해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기도 안산에 있는 롯데알미늄 공장입니다. 어제 저녁 7시쯤 50대 노동자 A 씨가 기계 사이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당시 A씨는 알루미늄을 두루마리 휴지처럼 말아 코일을 만드는 작업 중이었습니다. 그러다 롤러 기계 사이에 몸이 끼였고, 동료들이 그를 발견한 건 한시간 10여분이나 지난 뒤였습니다. [롯데그룹 관계자/음성변조 : "저녁시간이다 보니깐 그때 작업자들이 자리를 뜬 부분이 있고. 그 (작업) 라인이 안쪽 끝에 있대요. 그러다 보니까 발견이 좀 늦게 되면서..."] 소방대원들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당시 혼자서 일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근무 일지와 매뉴얼 등을 확보해 왜 혼자 작업했는지, 근무 수칙이 지켜졌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사고 이후 발견이 늦어진 이유도 확인 중입니다. 경찰은 당시 비상벨 같은 장치가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각종 안전 장치를 제대로 갖췄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도 공장 작업을 중지시키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롯데 측은 사고 처리에 최선을 다하고, 유가족들을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KBS 뉴스 정해주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 이메일 : kbs1234🤍kbs.co.kr #롯데알미늄 #끼임사고 #중대재해처벌법
만약에 방호조치 없이 혼합기를 사용하게 된다면? 내 손이 혼합기 안으로 빨려 들어가게 될 수도 있습니다! 당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VR로 체험해보세요. 더 많은 자료 및 다운로드는 “VR전용관”을 방문해주세요! 360vr.kosha.or.kr #안전보건공단 #VR #혼합기 #반죽 #말림 #끼임 #제조업 #교육
매주 아이쿠와 비비를 빠르게 만날 수 있는 방법!! 지금 바로 아이쿠채널 [구독] 버튼을 꼭 꼭 눌러주세요! ▲ 구독하기 클릭 : 🤍 [우당탕탕 아이쿠] 외계행성에서 지구로 여행 온 왕자 아이쿠와 그의 로봇 시종인 비비에게 지구는 자동차가 쌩쌩 달리는 교차로에서 길 건너기, 안전하게 가전제품 사용하기, 해로운 음식 먹지 않기, 불이 났을 때 안전하게 대피하기 등등 위험요소 투성이였다. 그러나 지구인 친구 레미의 도움으로 지구에서 벌어지는 사건, 사고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아이쿠는 무사히 지구에 적응할 수 있을까? 이제 호기심 많은 아이쿠와 변신로봇 비비, 지구소녀 레미의 좌충우돌 ‘안전한’ 지구생활을 위한 모험이 시작된다! ~~~~ ▲ 페이스북 소통하기 : 🤍 ▲ 인스타그램 소통하기 : 🤍 ▲ 아이쿠공식카페 : 🤍 ▲ EBS 홈페이지 : 🤍 ▲ ⓒ (주)마로스튜디오 : 🤍
◀ＡＮＣ▶ 얼마전 진천의 한 페트병 제조공장에서 40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어 사망했습니다. 기계 점검시 작동이 멈춰야 하는 산업안전 파수꾼 '인터록(interlock)', 방호장치가 가동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인터록'뿐 아니라, 별도 '이중 잠금장치'를 마련해 지키고 있는 도내 한 현장을 찾아 그들의 안전 실천 방법과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허지희 기잡니다. ◀ＶＣＲ▶ 1분에 1,300미터, 1km 이상을 달리는 속도로 1,300개의 여성용 패드를 만드는 생산라인. 가동 중인 상태에선 자칫 신체가 빨려 들어갈 수 있을만큼 위험합니다. 작업자가 생산라인을 감싸고 있는 문을 개방함과 동시에 싸이렌 소리와 함께 멈추는 기계. 제조업 사업장이라면 준수해야하는 방호장치인 '인터록' 입니다. 작업자 보호를 위해 출입구 센서가 자동으로 기계를 정지시킵니다. 하지만 상당수 사업장에서 재가동시 생산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임의대로 꺼놓거나, 센서를 '테이프'로 가리는 방식으로 기능 저하를 일으켜 결국 중대 사고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ＩＮＴ▶정상진/유한킴벌리 충주공장 안전관리부장 귀찮음 때문에도 이렇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에서 실제 작업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설치된 것만이 제대로 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인터록'이 정상 작동한다고 해도 위험 요소는 남아 있습니다. 사람의 의식입니다. 눈 앞에 안전점검자가 보이지 않을 경우, 기계를 그냥 가동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현장은 기계 점검 시에는 아예 자물쇠로 동작 버튼을 잠그는 락인아웃 (lockinout)제도를 국내에서 최초로 도입해 수십 년째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한 라인 당 3인 1조인 만큼 각자 자물쇠와 열쇠를 소지하고, 3명 모두 자물쇠를 풀기 전까진 기계를 가동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ＩＮＴ▶이선호/선임운전자 락아웃(잠금) 상태에서는 전기적인 에너지가 모두 정지시켰기 때문에 스타트 시그널(동작 신호)이라든가 모든 시작이 안 되는... 선반 밀링 기계에도 별도의 '인터록'을 설치해 금형 소재가 얼굴 등으로 튀어서 다치는 일을 방지했습니다. ◀ＩＮＴ▶윤낙현/생산설비팀 부장 비상정지와 똑같은 역할을 인터록 장치가 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작업자들이 작업을 하고서 무조건 스위치를 올려도 안 돌아가요. 정확히 커버가 내려와야만 (동작합니다.) 위급 상황시 당기면 기계를 멈추는 비상생명줄과 지게차와 인도를 구분하고, 건널목마다 모니터를 설치해 치임 사고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위험요소를 신고하도록 동기 부여하고, 이를 빅데이터로 분석, 새로운 개선점을 찾고, 안전 수칙 위반시 경영진, 관리자든 누구든 불이익받도록 명문화했습니다. ◀ＩＮＴ▶박남전/유한킴벌리 충주공장장 10년 무재해라는 비전, 공장 비전을 설정해놓고 모든 사람들이 그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폐쇄적인 산업 현장이 많아지며 연일 이어지는 사망 사고. 도내 현장에도 안전 실천 방법을 공유하고 싶다는 이 업체는 '안전이 곧 생산이다'라는 사업주와 직원들의 인식 전환부터 가장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mbc뉴스 허지희입니다. #충북 #MBC #공영방송 #로컬뉴스 #충북인 MBC충북 유튜브 구독하기 : 🤍
어제오늘 일터에서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경기도 양주에서는 밤늦게 공장에서 일하던 50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목숨을 잃었습니다. 위험한 기계 작업이었는데도 안전 조치는 미흡했던 걸로 보입니다. 전형우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 #SBS뉴스 #8뉴스 #기계에손빨려들어가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앵커 멘트 부산에서, 지하철이 승객의 팔을 출입문에 낀 채로 내달린 아찔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웬만큼 두꺼운 물체가 아니면 끼어도 인식이 안돼서, 같은 사고가 얼마든지 재발될 수 있다고 합니다. 황현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어제(28일) 오후 6시 반쯤, 부산진역에서 전동차를 타려던 30대 여성 두 명이 갑자기 닫힌 문에 끼였습니다. 한 명은 간신히 빠져나갔지만, 다른 한 명은 팔이 낀 채 그대로 전동차가 출발했습니다. 녹취 김 모 씨(승객) : "그 사람은 밖으로 나가면서 손이 끼여서 억지로 빼가지고 나갔고요. 저는 팔하고 종이 가방이 끼었어요. 그 상태에서 지하철이 간 거죠." 이렇게 출입문에 물체가 꼈는지 감지하는 센섭니다. 전동차 출입문 센서는 문 위쪽이 7.5mm 이상 벌어져야 작동합니다. 위쪽에 이만큼 틈이 생기려면 문 가운데가 2cm 이상 벌어져야 합니다. 이 정도 두께가 낀 게 아니면 작동하지 않는다는 얘깁니다. 인터뷰 김자규(부산교통공사 노포차량사업소장) : "국내 모두 같고 다른 나라도 같습니다. 그래서 이 기준을 쉽게 구조적으로 바꾸기 어려운 형편입니다." 일단 문에 끼면 두께가 더 납작해져 감지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나 여성 승객의 경우 이처럼 손이 끼더라도 출입문이 닫힌 것으로 인식돼 열차가 출발할 수 있습니다. 최근 5년간 부산에서 신고된 전동차 끼임사고만 70여 건. 서울에서는 매달 20건이 넘는 사고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황현규입니다.
차트로 보는 안전사고! 그 첫 번째 이야기는👀 보전 작업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사고 중 하나인 '끼임'! 잠깐의 안일함이 죽음을 부를 수 있는 끼임 사고! 다양한 사례부터 예방 방법까지 만나볼까요?😎 지금부터 모두 안전모드 ON! #현대모비스 #안전모드 #안전문화
제조업 사고사망자수의 30%인 끼임 사고!! 최근에도 끊이지 않는 사고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박은영 아나운서,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는 사출성형기 끼임 사고 사례 및 안전대책을 알아볼까요? *이번 영상, 어떠셨나요? 본 영상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남겨주세요 설문조사 링크 👉 🤍 #사고사망재해예방 #끼임 #사출성형기 #제조업 #안전보건공단 #박은영아나운서 #안전은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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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로 짓는 아파트들은 첨단 기능은 물론 안전 장치가 많습니다.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문 틈에 손이 끼는 것을 막아주는 것도 있습니다. 이건 건설사들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의무적으로 달아야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도훈기자 #JTBC뉴스룸 #안전장치규정 #밀착카메라 #현장취재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 공식 페이스북 🤍 ▶ 공식 트위터 🤍 방송사 : JTBC (🤍)
이번 SPC 공장 사고와 관련해서도 혼합기계에 왜 덮개나 자동 멈춤 장치가 없었는지가 조사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김지숙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덮개도 자동 멈춤 장치도 없었던 소스 혼합기, 산업안전보건법상 위법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시 왜 덮개가 없었는 지, 누가 덮개를 제거 했는지 등이 고용노동부가 벌이는 조사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덮개 등 안전 장치가 없었던 장비는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공장의 혼합기는 모두 9대, 이 가운데 4대는 덮개도 덮개를 열면 멈추는 자동 멈춤 장치도 없었습니다. 그나마 덮개가 있었던 5개 가운데 3대는 자동 멈춤 장치가 없었습니다. 덮개나 멈춤 장치가 없는 게 일반적이었는지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고용부는 과거 이 업체에서 유사 사고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과거 노동자가 숨지거나 다쳤는데 재발 방지대책 없이 또 비슷한 사고가 날 경우 경영책임자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처벌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최근 비슷한 사고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신환섭/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위원장/어제 : "일주일 전에 비정규직 노동자가 끼임 사고가 있었고. 어떻게 하면 그런 사고가 안 일어날까에 대한 대책을 세운 게 아니고..."] 사고 이후 사과문을 냈던 SPC그룹 허영인 회장은 일단 중대재해처벌법상 처벌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용부 관계자는 SPL이 SPC 계열사이긴 하지만 독립된 기업이어서 경영책임자가 따로 있다며 책임을 묻기는 쉽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공장 관계자 한 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끼임사고는 어제(17일)도 벌어졌습니다. 전라남도 해남의 한 공장에서 작업하던 30대 남성이 장비에 손이 끼어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음성변조 : "녹차 가루 수분을 말리기 위해서 회전시키는 그런 기계를 '유념기'라고 합니다. 근로자분이 그거(녹차 가루)를 손으로 평평하게 하려다가…"] 대표적인 후진국형 중대 재해로 분류되는 끼임 사고, 이 사고로 숨진 사람은 올해 상반기에만 180명이 넘었습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촬영기자:김강용/영상편집:김대범/그래픽:채상우 서수민 ▣ KBS 기사 원문보기 :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 이메일 : kbs1234🤍kbs.co.kr #SPC #혼합기 #끼임사고
스크린도어가 열려 있는데 지하철이 출발해 크게 다쳤다는 시민의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사고 두 달째 회복이 되지 않고 있지만 코레일은 보상은 물론 CCTV 제공 같은 기본 조치에도 소극적이라는데 김상훈 기자가 현장에 가봤습니다. 🤍 #스크린도어, #끼임사고, #코레일
[앵커] SPC그룹 계열사인 SPL 제빵공장에서 끼임 사고로 20대 여성 노동자가 사망한 지 50여 일이 지났습니다. 사고 발생 후, SPC 측은 1,000억 원을 투자해 안전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었는데요. 현장에는 어떤 변화가 있는지 민대홍 PD가 취재했습니다. [PD] 평택 SPL 공장에서 사고가 발생한 지 50여 일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작업 환경이 얼마나 달라졌을까? 제작진이 SPL 측에 현장 취재를 요청했지만, 어렵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동료 직원을 만나봤습니다. 동료들은 아직도 비극적인 사고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강규형 / SPL 동료 직원 : 저희가 정말 이 일에 대해서 뭐라고 할까, 안타까웠죠. 그분이 근무환경이 열악하다고 그랬고 쉬는 시간도 부족하고, 나름대로 근무환경이 안 좋아서 회사에 지원요청도 많이 하고….] 하지만 사고 이후 작업 환경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강규형 / SPL 동료 직원 : 일주일에 한 번씩 30분씩 교육을 시킵니다. 교육장에 가서 안전에 대한 교육도 시키고, 또 중간중간 쉬는 시간도 늘려주고. 지금인 2인 1조로 잘 지키도록 지금 회사에서도 인원을 많이 투입하도록 하고 인터록 장치(자동 멈춤 장치)도 노동부에서 권고한 사항대로 하는데….] 하지만 작업량과 노동 강도 등 작업 환경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고 말하는데요. [강규형 / SPL 동료 직원 : 주야 맞교대라는 엄청난 노동 강도로 일을 해야 하는데 과연 우리가 안전하게 안전을 다 지키면서 일을 할 수 있느냐는 거죠. 우리가 새벽에 일을 하게 되면 집중력이 굉장히 많이 떨어지거든요. 이거는 변화를 할 수 있는 건 주간 맞교대를 안 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그건 이제 회사가 이 노동 환경을 제공하는 쪽에서 개선을 해야죠 만약에 안전을 더 중요시 한다면.] 유사한 생산 공정을 갖춘 다른 공장들의 실태는 어떨까? 제작진이 산업안전보건공단 측과 울산에 있는 한 식품제조 공장을 찾아 점검해봤습니다. [문석인 / 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안전보건부 차장 : 최근에 SPL 사건 때문에 최근 한 달 동안은 식료품 제조업을 비롯하여 혼합기를 사용하는, 위험 기계 설비를 사용하는 사업장을 점검하게 되었습니다.] 공장 내부에는 사람 몸집보다 큰 교반기가 여러 대 가동되고 있습니다. 액체와 고체를 혼합하는 식품 공장의 필수 장비인데요. 다행히 이곳은 안전 덮개는 물론, 덮개가 열렸을 때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는 장치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문석인 / 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안전보건부 차장 : 이런 교반기 같은 경우에는 최소한 이런 덮개가 있어야 하고요. 덮개에 대해서 열렸을 때에는 인터록(자동 멈춤)을 걸어서 안에 회전 날개가 정지해서 끼임 사고를 예방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밖에도 작업 레일과 승강기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곳에는 안전 장치가 설치돼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안전조치가 미흡한 작업장이 많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사고 직후 식품제조 공장들을 일제 점검한 결과, 절반 넘는 곳이 안전조치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문석인 / 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안전보건부 차장 : 모든 설비별로 안전 장치나 안전 조치가 되어 있어야 되는데 아직도 많은 사업장에서는 이런 안전장치와 안전 조치를 무시하는 이런 사업장들이 많이 있었고요.]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안전시설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에 대한 인식과 문화가 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충북의 식품업체 공장에서 만... (중략) YTN 민대홍 (risewise🤍ytn.co.kr)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산업현장에서 8명 중 1명은 끼임사고로 인해 우리 곁을 떠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끼임사고 피해를 막기 위한 ‼안.전.수.칙‼ 함께 확인해 볼까요~? 제작 : 내일신문(서울내일) 제작지원 : 안전보건공단 #끼임사고 #끼임재해 #산업재해 #산업현장 #안전사고 #산재예방 #프레스 #컨베이어벨트 #안전은권리입니다 #안전 #안전보건공단 #서울내일
【 앵커멘트 】 그제(17일) 매일유업 경기 평택공장에서 일하던 30대 근로자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해당 공장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법 적용 대상인만큼 고용노동부는 이번 사고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했는지 따져보고 있습니다. 윤길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경기도 평택에 있는 매일유업 제조 공장입니다. 그제 오후 8시 40분쯤 이곳에서 30대 근로자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 스탠딩 : 윤길환 / 기자 - "옆에서 같이 일했던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구조대가 의식을 잃은 남성을 서둘러 병원으로 옮겼지만, 남성은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를 당한 남성은 매일유업 정직원으로 당시 컨베이어벨트와 연결된 산업로봇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인터뷰(☎) : 경찰 관계자 - "외부에 있는 기계가 시스템이 안까지 연결돼서 내부로 보내주는 로봇이고요. 그게 아마 작업 중에 이상이 있었는지 확인하다 몸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현장에서 안전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도 파악 중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사고 현장에 근로감독관을 보내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MBN뉴스 윤길환입니다. [ luvleo🤍mbn.co.kr ] 영상취재 : 박준영 기자 영상편집 : 이우주 그 래 픽 : 백미희 #MBN #굿모닝MBN #매일유업근로자사망 #컨베이어벨트끼임사고 #중대재해처벌법위반조사 #윤길환기자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 MBN 페이스북 🤍 MBN 인스타그램 🤍
고무장갑이 끼임 재해의 원인!? 왜 분쇄기를 사용할 때에는 고무장갑을 사용하면 안 되는 것일까요? 감김 및 끼임사고가 얼마나 위험한지 확인해보세요!
[한국남동발전 안전보건교육자료] 06. 끼임 협착, 밀림 재해 예방
산업안전교육-사례(Part 2끼임) 인천노동권익센터 산업안전팀 슬로건 '안전은 더하고 행복은 나누고' #인천노동권익센터
잊을 만하면 들려오는 시내버스 승하차 사고! 팔이나 옷, 가방이 뒷문에 끼이면 문이 열리지 않아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지는데요 심지어는 뒷문에 끼인 사람을 끌고가서 사망케한 사고까지 발생!! 시내버스 끼임 사고의 원인과 생존법 알아야 산다에서 알려드립니다
#예림 #예림도어 #예림샤시 #예림키친 전면 및 후면부의 틈 발생을 차단하여 손 끼임 안전사고 방지할 수 있는 손 끼임 방지 경첩입니다. 더 많은 예림 제품이 궁금하다면? [찾아 오시는 길]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고잔로 135번길29(고잔동) 1899-5675 평일 09:00~18:00, 토요일 09:00~15:00 / 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예림이 더 궁금하시다면? [예림홈페이지] 🤍 [예림 공식블로그] 🤍 [예림 인스타그램] 🤍
동굴 탐험 대참사 🤍ActionAdventureTwins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재미있는 걸 보내주세요! 🤍 #쇼츠 #shorts #탐험 #동굴탐험
# 끼임 사고 예방 캠페인 - 관리자가 기계 작동법 및 비상정지 장치 사용을 교육 - 근로자는 사전점검 후 작업하기 - 사업주는 작업장 설비에 안전 커버 설치 - 위험을 알리는 스티커 부착 - 2인 1조로 작업... 사고 발생 시 즉시 대처 #안전보건공단 #이데일리TV #캠페인 #끼임 #사고 #근로자 #작업장 이데일리TV ✔주식·부동산 전문 재테크 채널 ▶이데일리TV 채널 구독하기 : 🤍
경기 김포의 한 공장에서 30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어 숨졌습니다. 위험한 설비여서 안전 덮개를 두도록 되어있었지만, 해당 기계에는 설치돼있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정연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 #SBS뉴스 #8뉴스 #공장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제조업 프레스 작업, 프레스 금형 점검 중 끼임 사고가 발생했다! 너무 생생한 꿈! 꿈에서 본 장면이 현실에 나타났다! 다시 주어진 기회! 프레스 끼임, 안전대책은 무엇이 있을까요? 눈 앞에서 발생하는 사고상황! 가상현실 VR콘텐츠에서 직접 경험해보세요! 일하는 모든 사람은 안전하고 건강할 권리가 있습니다. #안전보건공단 #VR #끼임 #프레스 #LOTO #광전자식 #안전블록 #금형 #재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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